
조의금 액수, 봉투 작성법, 장례식장 예절을 2025년 기준으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관계·친밀도별 금액표, 비대면 조문 문구, 종교별 기본 예절까지 실전 가이드.
조의금, 한 번에 끝내는 실전 가이드 (2025)
1) 3줄 요약
- 조의금은 ‘형식’이 아니라 애도와 배려의 표현이다.
- 금액은 관계·친밀도·형편을 함께 고려해 정한다.
- 못 가더라도 계좌 이체 + 짧은 애도 문자만으로도 예의를 충분히 갖출 수 있다.


2) 관계·친밀도별 권장 범위(2025 기준)
아래 범위는 사회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참고선입니다. 지역·가족문화에 따라 조정하세요.
| 직장 동료/지인 | 3만~5만 원 | 같은 팀이 아니거나 형식적 관계 → 3만 원 쪽, 왕래 조금 있으면 5만 원 |
| 친한 동료/자주 연락하는 친구 | 5만~10만 원 | 평소 교류 잦고 정서적 지지 표현 필요 시 7만~10만 원 |
| 가까운 친척(4촌 이내) | 10만~20만 원 | 명절·가족행사에 자주 만남 → 20만 원, 왕래 드물면 10만 원 |
| 형제자매·배우자 형제자매 | 20만~50만 원 | 형제 간 협의해 가족 공동 명의로 전달하는 경우 많음 |
| 부모·배우자의 부모 | 50만 원 이상 | 조의금 외 장례 비용 분담·실무 지원 등 실질적 도움 병행 |
요즘 흐름 포인트
- 체감 기준선이 5만 원으로 올라온 분위기.
- 전통적으로는 **홀수(3·5·7만)**를 선호했지만, 10만·20만 원처럼 짝수도 일반화.
3) 1분 의사결정 표
- 기본선을 잡고(지인 3만, 친구 5만, 친척 10만…),
- 아래 요소가 해당될 때마다 한 단계 올립니다.
- 최근 1년 내 왕래 잦음/정서적으로 가까움
- 상주가 직접 지출 부담 큼(형제·가족)
- 내가 상대 행사 때 받은 금액이 있음(호혜 고려)
- 내 경제적 여력이 허락함
예) ‘직장 동료(다른 팀) 3만’ → 최근 프로젝트로 자주 협업(+1단계) 5만 → 개인적으로도 왕래 있음(+1단계) 7만


4) 장례식장 체크리스트(순서별)
- 부의록 작성: 이름은 정자로, 필요 시 소속·관계 기재
- 조의금 전달: 유족/접수대에 두 손으로 조용히
- 조문 예절
- 분향: 향 피운 뒤 꽂고 두 번 절
- 헌화: 줄기를 나 쪽으로 향하게 올림
- 묵념: 조용히 고인을 떠올리며 애도
- 위로 인사(짧고 담백하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이 힘드시지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 자리 정리: 동선 방해 없이 담백하게 퇴장(식사 여부는 현장 분위기 따름)
5) 봉투 작성법(간단 정석)
- 봉투: 흰색 무지 또는 검은 줄 ‘부의’ 봉투
- 앞면 문구(세로): ‘부의’ ‘근조’ ‘추모’ 中 택1
- 뒷면/안쪽: 이름·연락처(단체면 “○○팀 일동”)
- 지폐: 지나치게 새 돈은 피하고 깨끗한 중고 지폐 권장


6) 직접 가지 못할 때 대안 3가지
① 계좌이체(요즘 가장 보편)
- 송금명에 “조의금/발신자명” 표기(예: “조의금-박철수”)
- 송금 후 짧은 애도 문자 동봉
문자 예시
- “부고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송구합니다. 조심스레 조의금 전달드립니다.”
- “멀리서나마 애도의 마음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② 조화 보내기
- 색상·구성은 절제된 흰색/연보라계열 위주
- 리본 문구 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회사 일동”
③ 손편지/메시지
- 고인을 기억하는 한 문장 + 유족을 위로하는 한 문장 → 진솔함이 핵심
7) 종교별 예(간단 버전)
- 불교식: 분향 → 2배례(두 번 절)
- 기독교식: 헌화/묵념, 지나친 곡 사양, 말로 위로
- 천주교식: 성호경·묵주 기도 가능, 헌화/묵념 중심
현장 안내에 따르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8) 자주 묻는 질문(FAQ)
Q1. 홀수만 맞춰야 하나요?
A. 요즘은 10만·20만 원 등 짝수도 자연스럽습니다. 지역·가족 문화만 고려하세요.
Q2. 회사에서 단체로 조화를 보냈는데, 개인 조의금도 필요할까요?
A. 관계가 가까우면 개인 봉투를 소액이라도 따로 권장. 형식적 관계면 단체만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Q3. 상대가 예전에 내 행사에서 얼마를 줬는지 기억이 안 나요.
A. 기본선에서 시작해 최근 친밀도·왕래 빈도를 기준으로 한 단계 조정하세요.
Q4. 식사 권유를 받으면 꼭 해야 하나요?
A. 반드시는 아닙니다. 시간·분위기를 고려해 정중히 인사 후 퇴장해도 예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Q5. 봉투 문구를 가로로 써도 되나요?
A. 가능하지만 장례 예법상 세로 표기가 더 무난합니다.









9) 상황별 한 줄 가이드
- 학생/취준생: 형편 고려해 하한선 유지(지인 3만, 친구 5만), 마음이 담긴 문자로 보완
- 부부 동반 조문: 공동 명의 1봉투 권장(중복·과다 방지)
- 지방 장례·상주 부담 큰 경우: 금액보다 실무 지원/필요 비용 분담이 실질적 위로
조의금은 금액의 많고 적음이 아니라 슬픔을 함께 견디려는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관계와 형편을 살펴 무리 없이, 그러나 성의 있게 정하고, 전달과 말 한마디까지 정중하게 마무리하면 그 자체로 충분한 예의가 됩니다.
직접 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계좌이체 + 진심 어린 문구만으로도 마음은 온전히 전해집니다.
장례식장 예절, 이렇게 다릅니다
불교·기독교·천주교 장례 예절부터 관계·친밀도별 조의금 기준, 봉투 작성법, 비대면 조문 문구까지 2025년 최신 가이드. 실수 없이 예의 지키는 방법!!이가 들수록 주변에서 부고 소식을 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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